출처 :newsis 박대로

링크:https://newsis.com/view/?id=NISX20200730_0001113784&cID=10301&pID=10300#

요약 : 공사 박물관은 지난 2월 10일 과기부에 국가 중요 과학기술자료 등록을 신청했다. 이어 4개월 동안 서류 검토, 심사, 전문심사위원단 현장조사, 공식 누리집 등록 공고, 의견 청취 등 과정을 거쳤다. 부활호는 기체의 70%를 이루는 동체, 날개에 쓰이는 부품을 우리 독자 기술력으로 설계, 제작했다는 점에서 과학,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부활호는 6.25전쟁 중인 1953년 6월 초 공군기술학교 정비교육대 교관, 조교들의 비행기 설계 제작 실습과 경비행기 국산화 가능성 검증을 위해 제작됐다. 안태현 공군박물관장은 “최초의 국산 항공기 부활호의 제작은 공군 항공우주기술 발전에 첫 발자국을 찍은 기념비적인 사건” 이라며 “이번 국가 중요 과학기술자료 등록을 통해 선대가 남긴 찬란한 과학기술을 후손들이 배워나갈 수 있도록 부활호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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