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0123200002522?did=NA

출처 :한국일보 채지선

요약 : 사과 받은 사람 중에 제대로 사과를 받았다고 말하는 이는 드물다. 사과한 사람은 나름 신경을 썼다고 하지만, 상대방 마음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는 뜻이다. 1982년 미국의 제약회사 존슨앤존슨의 타이레놀 독극물 사건 관련 대응은 발생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명확하게 담겼고,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예방책까지 제시했다. 2008년 캐나다 식품가공업체인 메이플 리프 푸드의 사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려 했기 때문이다. 대표가 직접 나서 사과하는 모습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2010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항공기 테러 기도사건 이후 보여줬던 모습도 괜찮은 사과로 꼽힌다. 국가 지도자가 대중 앞에 직접 나서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는 모습은 용기 있는 행동으로 비춰줬고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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